선운산
1.날짜:2019년 11월 28일(목)
2.날씨:맑음-미세먼지
3.걸음구간:주자창-도솔제-투구바위-사자바위-국기봉-청룡산-배맨바위-천마봉-개이빨산-수리봉-주차장
4.걸음거리 및 시간:약 16.65km 머문시간:7 시간 50분(걸은시간:6시간 23분)
5.산행동무:혼자
10시 37분
10시 42분
10시 47분
11시 10분
도솔제에서 올려다본 투구바위
11시 19분
11시 34분
11시 40분
투구바위에 올라서니 암벽을 타는 사람들 몇명이 야영을 한 듯...
암벽 등반 준비를 하고 있었따...
투구바위 위에 올라서 바라본 모습
12시
한참을 놀다가 슬슬 움직인다.
친구들과 통화도 하고...
사진도 보내주고...
맥주도 마시고... 나 좋아하는 고소미 과자도 먹어봄서러..
쩌그 사자바위-국기봉-청룡산-베맨바위까지 갈려면... 죽음이닷~ㅋㅎㅎ
12시 46분
아까 한참을 쉬던 지나온 투구바위
소나무 사이로 바라본 베맨바위...
지나온 도솔제
13시 06분
걷다 보니 많이 걸었다.
근데 이유는 없지만서도 이상하게 별 느낌이 없다...ㅋㅎㅎ
걷다보니 조금더 가까워지는 가야할 길... 그러나 아직 1/3 도 못 왔따는...
13시 19분
멀어진 투구바위...
첫번째 조망처에서 도솔암을 내려다 본다.
아름답다고도 또, 정말정말 아름답다...
맞은편은 산 으선을 걸어야한다... 아~ 힘들겠도다...ㅋㅎㅎ
천마봉과 도솔암
13시 38분
여길 올라갈때 힘꽤나 썼다...
암벽을 등반하는 사람들이 설치 한 듯 하다... 아니면 말고...ㅎㅎ
사자바위에 올라 바라본 도솔암...
지나온...
13시 45분
도솔암도 멀어지고... 걷다보면 다시 가까워질 천마봉과 도솔암...
배낭을 내려 놓고 다시 찍어보고...
13시 48분 국기봉이 가까이 보인다.
13시 51분 멀어진 도솔제...
와우~ 멀저지고...
14시 00분
14시 11분 국기봉에 도착... 초전박살 5분간 휴식...
14시 18분
힘들어서 도솔암으로 내려갈까 하다가 참고 진행한다...ㅋㅎㅎ
고목이 되어버린 소나무도 언젠간 넘어질 것이고...
베맨바위가 보이고...
천마봉과 도솔암이 저리 멀게 보인다.
많이 많이 걸어왔다...
배맨바위-천마봉-도솔암-개이빨산-선운산...
14시 27분
14시 40분 가야할 방향...
지나온...
14시 48분 청룡산에 도착하고... 휴... 진짜로 되다 되...
14시 51분 청룡산에서 바라본 배맨바위...
15시 23분
15시 24분
15시 35분
천마봉에서 바라본 도솔암...
천마봉에서 바라본 투구바위-사자바위...
사자바위-국기봉-지바위-청룡산-배맨바위...
아까 이곳을 바라볼 적엔 그리 멀게 느껴지고 걷는 순간이 힘겹더니만 걷다보니 이렇게 많이 걸어왔다...
역시 시작이 반이라는...
16시 32분 개이빨산산...
17시 16분
드디어 선운산 수리봉에 도착하고.. 날이 어두워진다... 어서어서 하산하자...
낙조를 봐도 되겠지만...
17시 28분...
17시 42분...
이곳에서 인증샷을 날리고 석상암을 경유해서 주차장으로 마무리 한다.
다음에 기횔 잡아서 노적봉-구황봉-안경봉-안장바위-병풍바위-비학산-국기봉을로 걸어볼 계획은 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