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
원추리 군락지에 싸리나무 분포가 점점더 많아지고
오름 계단을 조금더 올라오면 원추리와 비비추가 조화를 이루고
원추리는 정당히 만개 하였고 일찍 핀 애들은 시들거렸지만 대체적으로 싱싱했던
동자꽃
일월비비추
비비추는 대체적으로 등로 주변에서 싱싱함을 자랑하고있었다.
금원-월봉-거망-황석
수만마리의 잠자리
말나리
펭귄님이 솔나리를 보지 못했냐? 하시는데 알아야 면장을허징~ㅋㅎㅎ
모시대
긴산꼬리풀-잎이 마주나있다고 한다.
산꿩의다리
돌단풍(봄)인줄 알았는디 난쟁이바위솔(여름)이라구... 펭박사님...
꽃이 잎보다 키가 휠 큰데 9월에 다시확인해야겠꾼~
며느리밥풀꽃
이제 피어나기 시작해서 밥풀은 아직 보이지않고
두줄기의 선을 만들며
흰송이풀~? 딱지풀~?
송이풀
물양지꽃-펭귄님
바위채송화
속단
꽃층층이꽃과 너무나 비슷하게 생겼다.
펭박사님과 헬레나박사님도 헷깔린단다.
개시호
노란물봉선
물봉선
흰여로
"현삼"
여로 비슷헌디~? 펭박사님이 알려주신당~
참취꽃
박쥐나물인줄 알았는데 펭귄님이 다시 알려주신다.
등골나물
요걸 많이 봤는데 펭귄님~짱~
물레나물
노루오줌
오리방풀
어수리
단풍취
짚신나물
산오이풀
가는잎장구채
미나리아제비~?
무룡산을 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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