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언덕
1.날짜:2017년 2월 14일(발렌타인데이)
2.날씨:맑음
3.지역:경남 거제도
4.여행지:바람의 언덕... 머문시간 약 2시간
5.여행동무:띵구와 나
소매물도에서 빠져나와 매표소 앞 돼지국밥집에서 늦은 점심을 먹은 후 술도 깰겸 명사해수욕장에서 한참을 놀다가 저구리에서 가까운 바람의 언덕으로 이동한다.
17시 51분
새로 만들어놓은...
친구라는 것은 이래서 좋은것...
...너와 함께 있어서 좋다...
...계속 쉬어라...
...내가 휴무때마다 달려갈테니...
바람의 언덕을 구경 후 거제 옥포로 이동... 감성돔인데...
5섯명이 먹어도 남을...
여수보다 더 싸고...
아~ 취한다
알딸딸하여 얼굴은 빨게지고...
눈은 충열되고...
너무도 친절하시어 기억에 남을 것이라며 사장님과 함께...
거제는 참이슬-보해는 없고...
술이 하이트와 좋은데이 중에서 좋은데이 농도가 낮길래 마셔봤더니 맛은 농도가 진한 하이트가 좋고...
사장님 가게를 다시 들르게 될 것이라고...
거하게 마신 후 근처에서 잠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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