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또 하나의 새해를 맞이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각자의 일상속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며
삼백 예순 하고도 닷새 동안 참으로 수고 하였습니다.
님들의 수고로움이 계셨기에
님들의 세상이 행복했다라고 생각되옵니다.
우리는 또 다시 한해를 시작하여 수고로움의 길목에서 출발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라며...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무조건 행복하세요
~가족 모두~
풍경소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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