錦山(南海) 681m
탐방코스: 금산탐방지원센터→쌍홍문→일월봉→상사바위→헬기장 →단군성전→정상→보리암→제2주차장→제1주차장
→그리고 빠스타고 우리집으로.......
누구랑: 여수우림산우회 ,규리와 마눌님
걸음거리 및 시간:4시간 30분
느낌
지난 1월3일에 금산엘 올랐었다.
그때 규리를 꼭 한번 데리고 올라야겠다는 맘을 먹었었는데
제주도를 함께 했었던 우림이 계획을 잡고있었고
우리 가족은
錦山行 빠스에
몸을실었다.
즐거웠땅~ ♪
우리 규리랑 옆지기님과 산행을 했으니 그저 행복했던 순간이었을 뿐.....
시산제 경험이 없었던 나는
시산제를 한다는 산악회를 수소문 했었고
규리와 마눌님과 동행하게된 남해금산에서
올해도 건강을 기원했으며
무조건 행복할 수 있도록
깊이
깊이
.
.
.
.
.
언제나 느끼지만
오를때마다
헉~! 헉~!
"거친호흡"
힘든건 마찬가지~
하지만 두고 온 그것이 있기에 또 오르련다~
늘~그렇지만
아무것도 남기지 않을려 애쓴다.
한톨의 침이라도.....
하지만
발자국은 남을수 밖에.....
사진만 가져오자.
담 산행 계획은~?
영취산에서
지리산으로 바꿀 계획...
2월27일(토)
어느 산이든 날 기다릴테니.....
그저 움직여 볼뿐.....
무조건 행복하시라~♬
나누며... 배려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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